기술주 약세에 뉴욕 혼조다, 옵션 만기일에 코스피 내렸다
- 나스닥은 1.25% 내렸으며,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낮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 코스피는 2.62% 내렸으며, 반도체 ETF 리밸런싱과 옵션 만기일, 자사주 매입 종료 우려가 겹친 영향이다.
-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0.012%p 내린 5.221%로, 30년물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
- 콜린스 총재
오늘 밤에는 05:00 연준 콜린스 총재의 연설을 살펴본다.
기술주 약세와 다우 상승의 엇갈린 흐름 10/8(목) 마감 · 최근 20거래일
어제 미국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1.25% 내려 기술주 약세를 반영했고, S&P 500은 0.47% 하락했다. 다우는 0.1% 올라 다른 두 지수와 방향이 엇갈렸다.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기존에 알려진 수준보다 낮다는 보도가 기술주 하락의 배경이었다. 브로드컴과 오라클의 오픈AI 관련 대규모 자금 조달 추진 소식은 AI 투자 비용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도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오라클은 5.48% 내려 AI 투자 비용과 수익성 우려 속에 약세를 보였다. 코어위브는 7.77%, 아이렌은 7.7%, 네비우스는 7.35% 하락해 관심종목 가운데 낙폭이 컸다. 반면 펩시코는 3.73%, 넷플릭스는 2.68% 올라 기술주 약세 속에서도 종목별 흐름은 엇갈렸다.
| 펩시코 PEP | +3.73% |
| 게임스탑 GME | +2.85% |
| 넷플릭스 NFLX | +2.68% |
| Palantir Tech A PLTR | +2.40% |
| Infosys ADR INFY | +1.42% |
| CoreWeave CRWV | -7.77% |
| IREN Ltd IREN | -7.70% |
| Nebius NV NBIS | -7.35% |
| Bloom Energy BE | -6.34% |
| 오라클 ORCL | -5.48% |
외국인·기관 매도 속 양대 지수 하락 10/8(목) 마감
코스피는 2.62% 내린 6625.93으로 마감했다.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리밸런싱과 옵션 만기일, 자사주 매입 종료 우려가 겹쳤다. 개인은 2조 9,972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조 704억 원, 기관은 1조 6,789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0.69% 내린 892.27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4% 내려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다. SK스퀘어는 8.1% 내려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삼성물산은 5.5%,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5% 하락했다. LG엔솔은 2.6% 올라 다른 상위 종목들과 방향이 엇갈렸다.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2조 9,972억 원 |
| 외국인 | −2조 704억 원 |
| 기관 | −1조 6,789억 원 |
| 종목 | 종가 | 등락률 |
|---|---|---|
| 삼성전자 | 262,000 | -2.40% |
| SK하이닉스 | 1,681,000 | -2.40% |
| SK스퀘어 | 1,050,000 | -8.10% |
| 삼성전기 | 1,546,000 | -3.60% |
| LG엔솔 | 401,000 | +2.60% |
| 현대차 | 324,500 | -3.40% |
| KB금융 | 162,800 | -3.40% |
| 삼성바이오로직스 | 1,219,000 | -4.50% |
| 삼성물산 | 317,500 | -5.50% |
| 두산에너빌리티 | 78,000 | -3.10% |
유가·환율 하락과 금·은 상승 최근 20거래일
WTI 유가는 배럴당 90.29달러로 0.95%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힌 뒤 유가는 장중 고점에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금은 온스당 4201.8달러로 0.78% 올랐고, 은은 온스당 60.423달러로 1.01% 상승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5.221%로 0.012%p 내렸으며, 30년물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한국 3년물 국채 금리는 3.98%로 0.035%p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1342.12원으로 0.12% 내렸다.
오늘 꼭 볼 뉴스
- 뉴욕증시, 혼조 마감… 국제유가는 4% 급등그래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뛰고 투자심리가 압박받는 가운데, 다우는 올랐지만 S&P 500과 나스닥은 내렸다.
-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혼조 마감…나스닥 1.25%↓그래서 인공지능(AI) 기술주 약세 속에 나스닥이 내린 반면 다우는 올라, 지수별 흐름이 엇갈렸다.
- [속보]마이크론 4%↑,엔비디아 0.74%↓…뉴욕증시 금리 급등 속 혼조그래서 국채금리 급등에 미국 주요 지수가 모두 내렸지만, 반도체주는 종목마다 등락이 달랐다.
- ‘예상보다 29%↓’…오픈AI 매출 우려에 뉴욕 증시까지 ‘찬물’그래서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낮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요 기술주들이 하락해, AI 관련 기업의 매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됐다.
- 뉴욕 증시, 유가 상승·기술주 약세에 혼조 마감그래서 유가 상승과 인공지능(AI) 기술주 약세 속에 다우는 오르고 S&P 500과 나스닥은 내려,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것은 아니다.
이번 주 발표 결과 · 다음 주 일정
| 일시(KST) | 지표 | 실제 | 예측 | 이전 |
|---|---|---|---|---|
| 10/5 22:45 | 미국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9월) | 58.8 상회 | 58.7 | 58.7 |
| 10/5 23:00 | 미국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9월) | 54.9 하회 | 55.1 | 55.4 |
| 10/7 23:30 | 미국원유재고 | -3.186M 하회 | 1.900M | 0.922M |
| 10/8 21:30 | 미국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197K 하회 | 200K | 199K |
이번 주 미국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는 58.8로 예상 58.7을 웃돌아 서비스업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 반면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는 54.9로 예상 55.1을 밑돌아 서비스업 지표의 결과가 엇갈렸다. 원유재고는 -3.186M으로 예상 1.900M을 하회해 예상했던 증가와 달리 감소했다.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197K로 예상 200K를 밑돌아 실업수당을 새로 청구한 건수가 예상보다 적었다. 다음 주는 제공된 자료에 경제지표 발표와 기업 실적 일정이 등록돼 있지 않다. 따라서 가장 큰 일정과 그 중요성은 이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