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금리 상승에 미국 증시 내렸다, 차익실현에 코스닥 내렸다
- 어제 S&P500은 0.22%, 다우는 0.66% 내렸으며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이 시장에 부담을 줬다.
- 코스피는 1.98% 내렸으며 미 국채 금리 상승과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시장 경계감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 WTI는 0.7% 내린 88.81달러, 원·달러 환율은 0.03% 내린 1339.66원을 기록했다.
-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
- 카시카리 총재
- 무살렘 총재
오늘 밤에는 21:30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발표와 23:40 연준 카시카리 총재 발언, 이어 새벽 02:40 연준 무살렘 총재 발언을 주목한다.
장기 국채 금리 상승 속 미국 증시 약세 10/7(수) 마감 · 최근 20거래일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나스닥은 0.22%, S&P 500은 0.22%, 다우는 0.66% 내려 다우의 낙폭이 더 컸다.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이 시장에 부담을 줬다. 고유가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워 연준의 금리 인상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종목별로는 모더나가 4.8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4.06% 올라 지수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스트래티지는 6.79%, IREN은 6.27%, 캐터필러는 5.75% 내려 약세를 보였다.
| 모더나 MRNA | +4.81% |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 +4.06% |
| Vistra Energy VST | +3.88% |
| Super Micro SMCI | +3.41% |
| 샌디스크 SNDK | +1.94% |
| Strategy MSTR | -6.79% |
| IREN Ltd IREN | -6.27% |
| Applied Digital APLD | -6.04% |
| 캐터필러 CAT | -5.75% |
| Nebius NV NBIS | -5.09% |
양대 지수 하락, 반도체 대형주 약세 10/7(수) 마감
코스피는 1.98% 내린 6803.9로 마감했다. 미 국채 금리 상승과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시장 경계감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코스닥은 2.34% 하락한 898.43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상승폭이 컸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에 나섰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1.3%, SK하이닉스가 2.8% 내려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 삼성전기는 4.2%, 현대차는 3.4% 하락했다. 반면 KB금융은 1%, LG에너지솔루션은 0.3% 올라 대형주 사이에서 등락이 엇갈렸다.
| 종목 | 종가 | 등락률 |
|---|---|---|
| 삼성전자 | 268,500 | -1.30% |
| SK하이닉스 | 1,723,000 | -2.80% |
| SK스퀘어 | 1,142,000 | -1.60% |
| 삼성전기 | 1,604,000 | -4.20% |
| LG엔솔 | 391,000 | +0.30% |
| 현대차 | 336,000 | -3.40% |
| 삼성바이오로직스 | 1,277,000 | -2.50% |
| KB금융 | 168,500 | +1.00% |
| 삼성물산 | 336,000 | -1.80%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972,000 | -5.00% |
원자재·환율 하락, 한미 국채 금리 상승 최근 20거래일
WTI 유가는 0.7% 내린 배럴당 88.81달러로 하락했다. 금은 1.24% 내린 온스당 4135.17달러, 은은 2.57% 내린 온스당 60.005달러로 약세를 보였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017%p 오른 5.288%로 상승했다. 다만 10년물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이면서 장중 고점보다는 낮아졌다. 한국 3년물 국채 금리는 0.02%p 오른 3.955%로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0.03% 내린 1339.66원으로 하락했다.
오늘 꼭 볼 뉴스
- 국채금리 24년 만에 최고…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그래서 장기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시장에 부담을 주어 미국 주요 지수가 내렸고, S&P500과 나스닥은 전날의 사상 최고치에서 물러났다.
- 실적 기대에 뉴욕증시 상승…S&P500 첫 7800 돌파·나스닥도 최고치그래서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와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미국 증시가 올랐으며, AI 관련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 기업 실적발표 앞두고 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그래서 기업들의 수익에 대한 기대감과 미 국채 금리 하락이 맞물리면서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 스페이스X 2.51% 하락… 뉴욕증시 일제히 약보합세 마감그래서 스페이스X 주가가 내렸으며, 미국 주요 지수도 국채금리 급등 부담에 하락했다.
-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 부담에 하락 마감그래서 국채금리 급등 부담에 S&P500이 0.22% 내렸으며, 다우와 나스닥도 함께 하락 마감했다.
이번 주 발표 결과 · 다음 주 일정
| 일시(KST) | 지표 | 실제 | 예측 | 이전 |
|---|---|---|---|---|
| 10/5 22:45 | 미국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9월) | 58.8 상회 | 58.7 | 58.7 |
| 10/5 23:00 | 미국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9월) | 54.9 하회 | 55.1 | 55.4 |
| 10/7 23:30 | 미국원유재고 | -3.186M 하회 | 1.900M | 0.922M |
이번 주 미국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는 58.8로 예상치 58.7을 웃돌아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보다 강했음을 나타냈다.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는 54.9로 예상치 55.1을 밑돌아 서비스업 지표가 서로 다른 신호를 보였다. 원유재고는 -3.186M으로 예상치 1.900M을 하회해 예상했던 증가와 달리 재고가 감소했다. 다음 주 핵심 일정은 본격화하는 3분기 기업 실적 발표다. 기업들의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이번 주 미국 증시 상승의 배경이었던 만큼 실적 발표가 주요 관심사다. 다만 제공된 다음 주 일정에는 개별 경제지표와 기업별 실적 발표 날짜가 등록돼 있지 않다.